지난번 뷰티폰 이후로 오랜만에 엘지폰이네요.
뭐.. 그동안 가지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긴 했지만 우선은 여자친구와의 통화량이 장난이 아니어서 전화요금을 서로 전화요금을 줄이고자 제가 LGT로 이동하였습니다.
뭐.. 그동안 혜택을 받아온 KT에겐 미안하지만서도.. ㅋㅋ
현재 2.1버젼이 올라간 제품을 받아서 쓰는데 제가 쓰는 분야가 편중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별 불편함 없이 쓸수 있군요. 젤 좋은점은 심비안의 경우는 현재 지원하는 국내 소프트가 그리 많지 않다는 반면에 안드로이드나 아이폰OS는 지원하는 곳이 많다는 점이네요.
뭐.. 요즘은 움직이질 않으니 동영상이나 음악 듣는 부분은 많이 줄어버렸네요.
조만간에 한번 테스트도 해봐야되는데.. ^^
하여간, 번호는 그대로이니 저 아시는 분들은 그냥 전화거시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