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echo's collection

누군가에게 "당신은 무엇을 잘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들었을때 바로 대답할것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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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해당하는 글 6개
2006.10.07   2006. 09. 02 삼청동 출사 with 솔카당 (part II) 
2006.10.01   사진스캔 완료~ 그런데 보정을 해야 하나? -_-;; 
2006.09.04   2006. 09. 02 삼청동 출사 with 솔카당 (part I) 

  2006. 09. 02 삼청동 출사 with 솔카당 (part II) | 2006. 10. 7. 20:53 | 취미생활/사진   

지난 파트 1에서는 원영이가 찍어준 사진으로 했었는데.. 이번엔.. 내 사진으로.. ^^

아직까지도 난 찍어야 하는 사물을 잘 못보는 편이다. 
삼청동 출사 처음으로 찍은 사진... 우체통... 좀 더 밝았으면 좋았을뻔 했는데...
원래 찍으려는 의도는 하얀 화면에 한쪽에만 우체통이 있는것이었는데...
RF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사진이다. 좀 더 명도가 올랐으면 더 좋을뻡 했는데.. 아쉽다.

지나가다가 찍은 사진인데... 또 의도와는 다르게 잘려 버렸다. --;;
아직 기기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하여간, 나름대로 한산한 곳에 있는 가게였는데 바로 맞은편에 건축과인지 미대인지 스케치를 하는 사람이 있었다. 아무래도 건축은 아닌거 같고 미술관련쪽일까?

 
지나가다 음식점 앞에 있던 것을 찍은 사진... 
좀 더 쏠렸더라면 좋았을껄...
그래도 나름대로 의도한 바대로 찍힌 것 이것 뿐인것 같다.
part I에서는 이사진을 찍는 모습이 있다. ㅋㅋㅋㅋ

삼청공원 지압길에서의 원영이... 표정이 묘한게.. ㅋㅋㅋ

 
도깨비 기와인가? 하여간 그 문양인것 같다.
역시 음식점 앞에서 찍은 사진이고...
이 역시 찍는 모습이 part I에 있다. ^^

또 원영이 사진... 모델이 없으니 찍사들 끼리 서로 모델이 되어가는... ㅋㅋㅋ
나름대로 잘 찍힌것 같다. 원영이 같이 큰경우는 역시 아래쪽이 더 나은 것 같은 느낌
근데... 손이 어정쩡하지 않은가? 쿨럭~ --

역광에 도전을 했으나.. 실패... 제대로된 역광 사진은 언제쯤 나올것 인가...

의류점 앞에 풍경장식이 이뻐서 찍었던 사진...  이건 중앙에 위치시킨 사진이고 약간 쏠리게 놓았던 사진도 있었는데... 이쪽이 더 나은거 같아서.. ^^ 광각이면 더 좋았을텐데...

쌈지길에서 찍었던 사진... 색이 많아서 이래저래 이쁜 곳이었던 것 같다... 단지... 이곳에서 밥집을 못찾아서 돌아댕긴거 생각하면.. -_-;;

원영이와 원영이의 무기(?)

TLA140으로 후뤠시(?) 터트린 사진...
음.. 매뉴얼이 아니고 TTL인지라 대강 맞는 거 같네.. ㅋㅋㅋ


사진 정리하는 것도 귀찮은데.. 테터가서 플러그 인이나 구해봐야겠다.

ps. 작업해야 하는데 이거 뭐하는 짓이지? --;;


  사진스캔 완료~ 그런데 보정을 해야 하나? -_-;; | 2006. 10. 1. 23:58 | 취미생활/사진   

그동안 가지고 있던 필름들을 주말을 이용해서 미친척하면서 스캔을 하였다. 집에있는 스캐너의 위력을 알게 되면서 스캔을 하게 되었는데... 이틀 내내 스캔만 했다면 믿겠나? -_-;;

하여간, 문제는 오늘 학교에 와서 잠시 후보정을 하려고 프로그램을 돌린 결과... 깔끔한 사진이 나오기는 하는데... 이게 원래의 색인지 아니면 보정을 해서 생긴 색인지 당췌 알수가 없는게.... 보정을 하기 시작하니 디카로 찍은 정도의 샤픈에 노이즈 리덕션까지... 커브보정까지 하니.. 새로운 사진 등장~ -_-;;
이것이 뽀샵질이라는 것인가? ㅠㅠ

잠시 콘탁동에 들렸더니 다들 찍을때의 색상을 기억해서 색상보정정도만 해준다고 하는데 노이즈 리덕션정도는 해주어야 되지 않나? -_-;; 뭐.. 보정이 나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새로찍는 수준이니 말이다.. ㅋㅋ
이참에 뽀샵질이나 배워볼까? -_-;;

Ps. 솔직히 밀린 일때문에 뽀샵질은 커녕 돌려져서 스캔한 사진 다시 돌리는 작업을 할 시간도... ㅠㅠ



  2006. 09. 02 삼청동 출사 with 솔카당 (part I) | 2006. 9. 4. 13:34 | 취미생활/사진   
SoC 솔로카메라당(이하 솔카당)의 창단식 겸.. 첫 출사지로 가까운 삼청동을 가기로 하고 학교에서 2시가 좀 넘은 시간에 출발...
장소를 잘 알고 있는 원영이의 말을따라서 지하철 7호선과 3호선을 이용해서 삼청동쪽방향인 안국역 1번출구에서 나왔다.
정말로 지하철역 입구같지 않은 형태여서... 아마 밖에서 봤다면 잘 몰랐을 듯 싶네...

* 기종
양현철 : G1+G45
이원영 : 350D+???



삼청동이라는데가 참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은것 같다. 소위말하는 예술적인 가게디자인이라고 해야 하나? 사진들은 원영이가 찍어준 사진인데... 나름대로 카메라를 인식을 못하였다고 하나? 하여간 카메라만 보면 약간(?) 굳는 나의 모습상... -_-;;
하여간, 삼청공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나름대로 서울시내 한 복판에 이런 곳이 있나 하는 느낌의 곳이었다. 아마 위에서 우측 사진이 그곳에서 나의 애카메라(?)인 모토롤라의 MS550를 사용하기 직전인것 같은데.. 구동시간 4초와 저장시간 4초의 압박으로.. 많이는 사용하지 않았다. -_-;;
단렌즈의 특성상 찍고 싶은 부분에 있어서 좀 압박이 있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오히려 45미리 화각을 잘 못 찾는다는 것이.. -_-;; 명필이 붓탓을 안한다고 하는데.. --;;


사진이라는 것을 거리에서 찍는다는 것은 아무래도 큰 담력이 필요한 것 같다. 뭐.. 사진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그런 것이 문제가 없을것 같지만서도 나는 사진을 거리에서 찍을때 왠지 뻘쭘해서 안정적으로 찍지를 못하는 편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엉거주춤 찍고 후다닥 이동하는게 나의 특징.. -_-;;


삼청동을 돌아본 후에 인사동의 쌈짓길로 이동... 원래는 밥먹으러 갈려고 했으나 밥집을 못찾는 바람에 된장비빔밥과 너비아니는 다음으로 미루고 간단(?)하게 식사를.. ^^
아무래도 다음 출사부터는 이러한 글을 쓸려면 촘촘히 사진을 찍어야 될 것 같다. --;
Part II에는 찍은 사진을 스캔해서 올려보도록 하겠다만... 제대로 된 사진이 있을런지는.. -_-;;



같이 출사를 가준 원영이 솔로이니 원하시는 분은 작업을.. 쿨럭~ -ㅠ-
원영아 미안하다 사진을 찍은게 없어서... -_-;;
(이러다가 연구실에서 봉변당하는 건 아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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