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알아보다가 보니 트위터 위젯을 달 수 있더군요.
회사들에서 지원하는 블로그의 경우는 설정환경이 편하게 되어있지만, 뭐... 저의 경우는 설치형 블로그인데다가 스킨으로 사용하는 것이 예전 태터툴즈때 부터 사용하던 것이라 직접 코드를 삽입해야 하는군요.
어쨌든간에 어리버리 성공했습니다. 자기 글만 보이긴 하지만 어쨌든간에 되네요. ㅎㅎㅎ
ps. 미국과 일본에 있는 친구들이 트위터를 해서 시작했는데 나름 재미있네요. 오히려 블로그보다 더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것 같아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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