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 운동장에서 저녁으로 좀 걷기로 하고 이틀정도 하다가 도저히 신발때문에 힘들어서 지난주에 구매... 는 아니고 민철이가 사줬다. ^^;; 하여간, 발에 맞는게 참 좋아서... 몸무게가 많이 불어나다 보니 아직 뛰는 건 오래 못하기도 하고 무릎도 조심해야 되고.. -_-;; 하여간, 열심히 운동해야죠. 뭐.. 남들하는거에 반의 반도 안되지만 그래도 시간을 뺀다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