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에 겨우 예전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는 곳을 발견하여서 예전가격과 비슷하게 구매를 하였습니다.
어제 점심쯤에 이니셜관계로 연락이 왔었는데, 어제는 여자친구 문제로 머리가 너무 꽉 차 있어서 건성으로 대답했더니.. 결과가....
예... 잘 찍혀 나왔죠... ㅠㅠ
제가 인쇄 되길 원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이름 석자(아니.. 영문이니 6자인가?)를 드러낼 필욘 없었는데.. ㅠㅠ
하여간, 어쩔수 없이 같이 구입하게 된 위클리 표지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판매가 가장 좋긴 한데... 요즘 정신상 따로 팔거나 하기도 그럴꺼 같고... ㅠㅠ
하여간, 링크기가 줄어드니 들고 다닐 수 있는 량은 줄어들지만 한달치 일일 속지와 기타 메모랑 및 기본정보는 가지고 다니기 딱 좋네요.
ps. 과소비는 식사를 줄이게 됩니다. ㅠㅠ 이젠 하루에 한끼만 먹어야 될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