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우표수집을 할때를 제외하고 우표를 사본게 아마 군대에 제대하고 일년정도 군에 있는 애들한테 편지를 쓸때니 아마 5년 남짓되어가는 것 같다.
가끔씩 오는 메일링에 우체국에서 오는 메일링이 있어서 보다가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낼름 구입하게 되었다.
디자인 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손과 손이 이어져 있는 느낌 맘과 맘이 이어져 있는 느낌... 하트라는 모양의 의미를 정말로 내 맘에 들도록 디자인 한거 같다.
배송료가 2200원이길래 440원짜리 16개를 구입했는데... --
사람들 나눠줘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