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대출혈 서비스(?)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찍으려고 작은 DSLR을 구입했는데 그것에 가장 맞는 팬케잌렌즈인 테사를 구입했다.
뭐... 싸게 산것도 아니고 필터랑 뒤캡도 없고 그렇긴 하지만... --;;
하여간, 원래는 렌즈사고도 여유자금이 있어야 하는데.. 이거 원 렌즈 사고 나니 여유자금 0... --
그래도 즐거운 생활을 위해서라면... -_-;;
올림푸스 E-500+ZD14-45셋을 질렀다. --;;
뭐 구입한지는 몇일 되었지만 아직 완전 구성을 하지 못해서.. --;;
콘탁스 C/Y마운트용 어댑터도 장만했겠다. 이제는 마지막으로 텟사 45mm만 구하면 되는데... 문제는 자금사정의 압박... 만만할줄 알고 했는데.. 3월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도 있어서.. 생각지도 못한 금액이 마이너스로 전환... 요번달은 흑자인줄 알았는데 여전히 적자... 적자인생에서 언제 벗어날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