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echo's collection

누군가에게 "당신은 무엇을 잘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들었을때 바로 대답할것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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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G1에 해당하는 글 3개
2009.05.12   Contax G1용 바디캡/렌즈캡/후드 구입했습니다. 
2007.07.13   이노무 RF... ㅠㅠ 
2006.09.04   2006. 09. 02 삼청동 출사 with 솔카당 (part I) 

  Contax G1용 바디캡/렌즈캡/후드 구입했습니다. | 2009. 5. 12. 00:20 | 취미생활/장비   
카메라를 구입할때 렌즈결합상태(G45)로 구입하여서 렌즈캡밖에 없는 상태로 구입하였었다가 G28을 영입하고 후드와 후드캡을 따로 구매하여서 어느정도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었지만...
카메라를 분리해서 가지고 다니고 싶을때 약간 문제가 되는 경향이 있어서 이번에 중고장터에 올라왔길래 덥썩하고 물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캡의 상태나 기타 등등의 상태는 그리 좋아 보이진 않지만 뭐.. 깨끗한 것을 원하였던 것은 아니었기에 그냥 구입해 버렸다.(충동구매랄까? ~~ --;)
그동안 렌즈뒷캡이 없었던 G45와 바디캡이 없어서 분리상태가 되지 못하였던 바디에 대한 예의는 취했고... 문제는 후드의 경우는 그냥 일괄로 구입해버려서리.. -_-;;
상태가 원래 가지고 있던 것 보다는 좋지 않아서 전투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ㅋㅋㅋ



  이노무 RF... ㅠㅠ | 2007. 7. 13. 17:52 | 취미생활/사진   

현재 제게는 2대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DSLR인 E-1과 필름RF인 G1입니다.
지난번 서울랜드에 갔을때 찍었던 필름을 현상했습니다. 오른쪽하단에 뭔가가 보이더니.. 스캔을 해보니.. 손가락이.. -_-;;;
나름대로 손가락이 굵은지라 조심했건만... 게다가 28mm렌즈라서 조심했어야 되는데.. 한동안 SLR만 쓰다보니 잠시 착각을 했던 것 같다.
사진의 강한 발색은 역시나 맘에 든다만... ㅠㅠ
흑~ --;;
아직 카메라쟁이에서 사진쟁이될려면 먼 길을 걸어야 될 것 같은....
G1도 자주 써줘야 되는데 아무래도 특별한 출사가 아닌이상에야 좀 힘들어서.. ^^;;;
일이 계속 몰려오는데.... 역시나 평일날 빡세게 일하고 휴일엔 문화생활 좀 해야 것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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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09. 02 삼청동 출사 with 솔카당 (part I) | 2006. 9. 4. 13:34 | 취미생활/사진   
SoC 솔로카메라당(이하 솔카당)의 창단식 겸.. 첫 출사지로 가까운 삼청동을 가기로 하고 학교에서 2시가 좀 넘은 시간에 출발...
장소를 잘 알고 있는 원영이의 말을따라서 지하철 7호선과 3호선을 이용해서 삼청동쪽방향인 안국역 1번출구에서 나왔다.
정말로 지하철역 입구같지 않은 형태여서... 아마 밖에서 봤다면 잘 몰랐을 듯 싶네...

* 기종
양현철 : G1+G45
이원영 : 350D+???



삼청동이라는데가 참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은것 같다. 소위말하는 예술적인 가게디자인이라고 해야 하나? 사진들은 원영이가 찍어준 사진인데... 나름대로 카메라를 인식을 못하였다고 하나? 하여간 카메라만 보면 약간(?) 굳는 나의 모습상... -_-;;
하여간, 삼청공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나름대로 서울시내 한 복판에 이런 곳이 있나 하는 느낌의 곳이었다. 아마 위에서 우측 사진이 그곳에서 나의 애카메라(?)인 모토롤라의 MS550를 사용하기 직전인것 같은데.. 구동시간 4초와 저장시간 4초의 압박으로.. 많이는 사용하지 않았다. -_-;;
단렌즈의 특성상 찍고 싶은 부분에 있어서 좀 압박이 있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오히려 45미리 화각을 잘 못 찾는다는 것이.. -_-;; 명필이 붓탓을 안한다고 하는데.. --;;


사진이라는 것을 거리에서 찍는다는 것은 아무래도 큰 담력이 필요한 것 같다. 뭐.. 사진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그런 것이 문제가 없을것 같지만서도 나는 사진을 거리에서 찍을때 왠지 뻘쭘해서 안정적으로 찍지를 못하는 편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엉거주춤 찍고 후다닥 이동하는게 나의 특징.. -_-;;


삼청동을 돌아본 후에 인사동의 쌈짓길로 이동... 원래는 밥먹으러 갈려고 했으나 밥집을 못찾는 바람에 된장비빔밥과 너비아니는 다음으로 미루고 간단(?)하게 식사를.. ^^
아무래도 다음 출사부터는 이러한 글을 쓸려면 촘촘히 사진을 찍어야 될 것 같다. --;
Part II에는 찍은 사진을 스캔해서 올려보도록 하겠다만... 제대로 된 사진이 있을런지는.. -_-;;



같이 출사를 가준 원영이 솔로이니 원하시는 분은 작업을.. 쿨럭~ -ㅠ-
원영아 미안하다 사진을 찍은게 없어서... -_-;;
(이러다가 연구실에서 봉변당하는 건 아닌지.. -_-;;)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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