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echo's collection

누군가에게 "당신은 무엇을 잘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들었을때 바로 대답할것을 만들어보자~!!
        
분류 전체보기 (267)
NeWs (21)
배움생활 (107)
취미생활 (118)
끄적끄적 (5)
인생설계 (12)
Wish list (4)
Fedora 리눅스 일본소설 자전거 사진 연구실생활 연구실 생활 영화감상 솔카당 지름신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블로그 이동하였습니다.

 

전체 글에 해당하는 글 267개
2020.09.12   유튜브 강의들 추천 
2020.08.29   기독이 개독이 되었네요... 
2020.05.09   서랍정리? 

  유튜브 강의들 추천 | 2020. 9. 12. 23:33 | 끄적끄적   

같이 일하셨던 분들중에서 유튜브 강좌(?)를 개설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파이썬 트레이딩에서 유명하신 '조대표님'의 "파이스탁"(www.youtube.com/c/pystock)

 

파이스탁

http://www.youtube.com/c/pystock http://cafe.naver.com/pystock

www.youtube.com

'맛있는 비빔밥'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시는 FPGA와 AI강의를 해주시는 "설계독학맛비"(www.youtube.com/c/aifpga)

 

설계독학맛비

무료로 비메모리 반도체관련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설계독학 채널 입니다 :) Verilog HDL, FPGA, AI HW 설계를 위주로 진행합니다. 많이 놀러와 주세요! Blog : https://blog.naver.com/chacagea Github : https://github.

www.youtube.com

두분 모두 실력자시라 추천드리는 강의에요~

뭐 제 블로그야 갱신이 별로 없어서리 광고가 되지 않겠지만 오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Ps. 추가로 추천드리는 블로그는 제 롤모델인 분의 블로그인 babyworm.net/ 입니다.

 

Ps 2. 요즘 진짜 공부안하네요. ㅠ_ㅠ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아파절  (0) 2022.06.08
기독이 개독이 되었네요...  (0) 2020.08.29
서랍정리?  (0) 2020.05.09
오랜만에 여유?  (0) 2020.03.22


  기독이 개독이 되었네요... | 2020. 8. 29. 09:08 | 끄적끄적   

저는 모태신앙인입니다.

소위 말하는 부모에 의해 종교를 선택하였고 그 선택을 제 의지가 생긴이후로는 바꾸지 않아 아직까지도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믿는 사람이죠.

요즘... 아니 아마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도... 이러한 이야기는 계속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말이죠.

 

판데믹이라고 불릴 정도로 제 삶에 있어서 초유의 사태를 거치고 있는 2020년...

제가 믿고 있는 신이 인생을 신에게 바쳤다는 사람들에 의해 그 본질적인 모습은 가리워진채 언어유희의 한가지로... 아니 아예 비난에 대상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저런 소식들을 보지 못할때가 많습니다만 어제 2.5차 대응 관련 뉴스를 보려고 하다가 무슨 교회연합체회장(?: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나네요)분께서 꼭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을 보고 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에 대한 아쉬움(?) 같은 것이 있네요.

 

공동체로서의 교회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공동체로서의 땅에 붙어있는 교회라는 건물 혹은 모임이 예배를 드리는 장소로 한정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뭐 그분의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생각하신 바가 언론에 제대로 표현이 안되었을 수도 있다고 인정합니다만 적어도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라면 가져야 하는 생각에 대해서는 좋은 표현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특히나 아직 믿지 않는 분들께 대해서는 더더욱이나 부정적인 의미로 다가오겠지요.

 

많은 생각이 머리속에 오가는 아침입니다. (어제는 기절했어요.. ㅎㅎㅎ)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아파절  (0) 2022.06.08
유튜브 강의들 추천  (0) 2020.09.12
서랍정리?  (0) 2020.05.09
오랜만에 여유?  (0) 2020.03.22


  서랍정리? | 2020. 5. 9. 07:06 | 끄적끄적   

요즘은 출퇴근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겐 별거 아닌 거리지만 제겐 쉽지 않은 거리라 몸이 피로함을 느끼는지 금요일만 되면 금방 기절해 버리는 군요. 나이가 느껴집니다.

하여간, 덕분에 토요일에는 꼭 새벽에 일어나게 되어서 나름대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오늘은 서랍정리를 하였습니다.

정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정리를 해도 거기서 거기인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정리를 하다보면 옛날 기억이 있는 물품이 나오네요.

 

거의 십년전 와이프랑 연애하던 기간에 받았던 핸드폰 고리...

지금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어버린 나름 애착이 가는 카메라의 부속품들...

한참 시계가 가지고 싶었을때 구입한 비싸진 않지만 자주 차고 다녔던 시계...

완전 방전이 되어서 충전도 되지 않는 기기들...

 

지금 와서는 쓸모가 없어서 버려야 되는게 맞는데 쉽게 손이 가지 않네요.

아무래도 물건을 보고 있으면 옛날 생각이 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도 물건 정리는 못하고 있었던 위치만 바꾸고 있네요.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아파절  (0) 2022.06.08
유튜브 강의들 추천  (0) 2020.09.12
기독이 개독이 되었네요...  (0) 2020.08.29
오랜만에 여유?  (0) 2020.03.22


#1 #2 #3 #4 #5 #··· #89
 
     
- Home
- Guestbook
- Manage - Location
- Tag - Post